[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두원면은 지난 24일 면사무소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T-타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T-타임 간담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T-타임 간담회는 두원면 42개 마을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노인돌봄 생활지원사(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18명과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 발굴과 민관 서비스 연계방법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