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의 팬들인 ‘찬스 팬덤 파워’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찬원이 지금까지 진행한 ‘찬스 타임 콘서트’와 가수 장민호와 함께 진행한 ‘민원만족 콘서트’ 등 거의 전회가 매진되면서, 타 가수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찬원이 야구 해설위원을 맡는 고척돔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자선 야구대회’의 티켓이 지난 25일 오후 2시에 티켓링크에서 진행이 됐다. 오후 2시에 오픈이 되자 5분 후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다시 한번 이찬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