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올 상반기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전국 74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