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이찬원이 야구 해설위원을 맡는 고척돔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자선 야구대회’의 티켓이 지난 25일 오후 2시에 티켓링크에서 진행이 됐다.
오후 2시에 오픈이 되자 5분 후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다시 한번 이찬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자선 야구대회는 올해로 10회째인데, 이번처럼 모든 티켓이 10분도 채 안 돼서 전석이 매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이찬원이 야구 해설위원을 맡는 고척돔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자선 야구대회’의 티켓이 지난 25일 오후 2시에 티켓링크에서 진행이 됐다.
오후 2시에 오픈이 되자 5분 후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다시 한번 이찬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자선 야구대회는 올해로 10회째인데, 이번처럼 모든 티켓이 10분도 채 안 돼서 전석이 매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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