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영탁이 ‘2022 더팩트 뮤직어워즈’서 엔젤앤스타상을 수상한 이후 상복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탁쇼’ 전국 투어콘서트를 전회 매진으로 마무리한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오는 30일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초대받았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트로트 황태자로 바쁜 활동을 하는 가수 영탁이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초대를 받은 만큼 ‘대상’을 받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