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연세사랑병원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일요특선다큐멘터리’서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주 SBS ‘일요특선다큐멘터리 – 그 마을에는 그림 같은 사람들이 산다’에는 연세사랑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들의 의료봉사기가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