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대응감시단해단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구성한 도민 대응감시단이 지난 8개월간 성착취물 등 7천597건을 확인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