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대표이사 조준호)은 ‘우간다 하루곤고지역 여성 문해교육 및 자립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자립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하루곤고 서브카운티 2개 패리쉬(Kyakaigo, Busaiga)에 방아기계 및 대여사업 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은 하루곤고 서브카운티 2개 패리쉬(Kyakaigo, Busaiga)에 조합이 자립적으로 조합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분쇄기, 포장기를 포함한 방아기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