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5일 하성면 현장 행정을 진행한 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시민들과‘통(通)’하고 또‘통(統)’하는,이른바‘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7월1일 민선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시는25일‘통통행정’의 일환인 현장 행정 발자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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