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국 최초 인파관리 서비스 도입, ‘안전이 최우선’

- SKT와 협력 하에 인구 밀집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안전관리 강화 -

- 올해 양촌곶감축제서 전국 최초로… 25일 기술 구동 관련 사전 설명회 개최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축제ㆍ행사 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SK텔레콤(이하 SKT)과 합심, 전국 최초로 인파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