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동물보호센터, 안락사율 낮고 입양률 높다! 변화 돋보여

- 안락사율 1.1%ㆍ자연사율 16.2%… 타 지자체 비해 현저히 낮아 -

- ‘보호’의 기본 원칙과 역할에 집중해 동물복지 향상 힘쓴다 -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센터장 심인섭, 이하 더함)이 개소된 2022년 2월14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유기동물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는 보호 중인 동물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안락사율, 자연사율, 입양률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