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주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2일 포두면 길두리 갯머리 힐링쉼터 광장에서 면내 사회단체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포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테이프 절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포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23㎡, 지상 2층 규모로 갯머리 힐링쉼터를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