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대한민국 최초 탄탄면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탄탄면공방’이 지난 21일, 첫 번째 대전 지역 매장(이하 탄탄면공방 대전둔산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탄탄면공방은 오직 탄탄면 한 가지만을 전문화한 차별화된 맛으로 독보적인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탄탄면 전문점으로,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30년 경력 명장이 만든 비법 요리를 10여 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 2017~2023년 7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으로 선정됐으며, 생활의 달인, 생방송 투데이 등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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