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무산김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23일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에는 장흥무산김(주), 순수해작(주), 대륙식품 등 장흥군 소재 3개 업체에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