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크도니 권동혁 회장(좌측으로부터 3번째)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인터넷이 연결된 기기 간 정보공유와 교류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통해 인간의 생활 전반이 변하고 있다. 걷는 것에도 이러한 혁신이 깃드는 중이다.

블록체인 개발사 ㈜워크도니(Walkdoni)가 세계 최초로 신발과 IoT 칩을 결합한 M2E(Move to Earn) 애플리케이션 ‘워크도니’를 선보이며, 걷기를 통한 리워드 창출, 기부 참여라는 서비스를 동시에 실현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