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스마트 음식관광 플랫폼 ‘레드테이블’은 ‘구글 예약’(Reserve with Google)을 통해 전국 로컬맛집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예약은 글로벌 서비스인 구글 검색과 구글 지도, 구글 어시스턴트 등에서 쉽고 빠르게 음식점을 찾고 예약, 주문,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결과와 지도에서 바로 음식점을 예약,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