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누구나 신고 다니는 신발에 정보를 담으면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한국 부산경찰청 장비관리계장)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길 잃은 치매 환자나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NFC(근거리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안심 신발’을 개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