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는 지난 17일(목) 영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22회 전남연합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대신하여 참석한 소상원 부군수를 비롯하여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김영근 지회장, 김영선 전남게이트볼협회장, 최종덕 영암군게이트볼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21개 시군의 선수·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