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홍진영이 미국 팝가수 프롤리(Frawley)와 협업한다.

22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의 데뷔 15년 기념 미니앨범 타이틀곡 '걸 인 더 미러'(Girl In The Mirror)는 디즈니 작곡가 노에미 르그랑, 라틴 음악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 싱어송라이터 도터가 곡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프롤리가 피처링으로 합류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라인업을 이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