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캠페인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와 (사)광주여성의전화는 2022년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5일에는 전남대학교 도서관 별관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고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범죄 인식 점검 ▲스토킹 관련 법률 개정안 바로알기 퀴즈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 홍보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