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T 초등(밀크티 초등)'이 남은 2학기와 겨울방학을 대비해 초등영어 실력 향상을 돕는 ‘수준별 영어인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초등인강 밀크티의 수준별 영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 개개인 각자의 눈높이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생들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동시에 스피킹, 리스닝, 그래머 등 다양한 영역별 초등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