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하는 광산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시나브로」(이하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순우리말의 뜻으로, 발달장애청소년 19명과 함께 행복한 성장과 자립을 꿈꾸는 배움터이다.
시나브로는 일상생활 이외에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 활동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만들고자 졸업생을 포함한 청소년 14명과 그들의 가족 24명과 함께 지난 19일 전라남도 해남으로 가족 힐링 나들이를 떠났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하는 광산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시나브로」(이하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순우리말의 뜻으로, 발달장애청소년 19명과 함께 행복한 성장과 자립을 꿈꾸는 배움터이다.
시나브로는 일상생활 이외에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 활동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만들고자 졸업생을 포함한 청소년 14명과 그들의 가족 24명과 함께 지난 19일 전라남도 해남으로 가족 힐링 나들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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