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전브이티와 이보+ICL 브랜드 모델 계약을 내년까지 연장하고, 새 캠페인 광고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이보+ICL 모델로 발탁된 김희철은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특히 실제 이보+ICL 수술을 받은 김희철은 수술받는 과정과 수술 후의 모습이 방송을 타며,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몸소 입증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