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글로벌 동물보호단체 PETA가 양모를 대체할 비건 소재 찾기에 나선다.

지난 17일(현지시각) PETA는 ‘비건 울 챌린지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질감, 기능성, 외관이 양털과 흡사한 소재를 최초로 개발하는 개인 또는 기업에게 100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