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전남의 각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X 용산역 대합실에서 광고판을 보면 강진군은 전남 22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제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광고를 하고 있는 등 지자체마다 아이디어를 짜내고,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