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하고 주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