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국가 간 예술 관계망 구축을 위해 진행한 국제 예술교류 프로그램 ‘2022 미로 예술인 레지던시’ 결과공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로 예술인 레지던시’는 지난 2019년부터 미로센터에서 진행 중인 국제 예술교류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해외·지역 작가 간 예술교류와 동시대 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지역예술가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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