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산불예방 캠페인 중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 전체 면적의 53%를 차지하는 산림은 시민들에게 훌륭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실화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