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제안) 외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사각지대 위기아동가정 지원 및 아동권리옹호 증진을 실천하기 위한 좋은이웃 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남중학교에서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제안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본훈 네오테크(주) 대표, 차진명 비앤이테크(주) 대표이사, 김명군 (재)아시아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김성진 (주)와이마트물류 대표, 김경수 전남대학교 교수, 박주정 진남중학교장, 오광호 (주)해양에너지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