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를 단독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우는 그룹 내 힙합팀 소속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