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는 2022년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비행·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관내 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웃리치란 ‘나가서(Out), 다가가다(Reach)’라는 뜻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업과 가정 복귀, 쉼터 연계 등 유해한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는 2022년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비행·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관내 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웃리치란 ‘나가서(Out), 다가가다(Reach)’라는 뜻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업과 가정 복귀, 쉼터 연계 등 유해한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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