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지역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경콘진은 경기도 연고 뮤지션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뮤직 브릿지 쇼케이스’에서 밴드 위아영, 터치드, 화노 등 최종 3팀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