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15일 해당 통장(18통장 김은양, 19통장 김숙경, 20통장 양미향)들과 함께 세마역 트루엘더퍼스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영화감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찾아가는 낭만극장 

동에 따르면 세마동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를 상영하는 서비스 사업인 ‘찾아가는 낭만극장’을 세마동 복지사업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