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일반 음식점 400여명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친절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쏠비치 진도를 비롯 진도항↔제주항 취항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2일(화)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