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홍중이 공식 팬클럽 ‘에이티니’의 창단 기념일을 맞아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으로부터 꿈꾸는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