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3년 한해 양림미술관에서 작품 전시에 나설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17일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 활동을 위한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및 양림동 탐방객에게 동‧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