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자동근 기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 대상 불법 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