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탄소 저감을 위해 공공 기관에서 채식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가 비건 캠퍼스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동물권 운동단체 ‘동물 반란’(Animal Rebellion)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영국의 스털링 대학교(University of Stirling)가 100% 식물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탄소 저감을 위해 공공 기관에서 채식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가 비건 캠퍼스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동물권 운동단체 ‘동물 반란’(Animal Rebellion)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영국의 스털링 대학교(University of Stirling)가 100% 식물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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