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아마추어 밴드 육성 사업 '누리락 밴드'의 합동 공연 'Giant Step(자이언트 스탭)'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관람 신청은 18일까지 세종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8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