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도훈의원은 15일(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지난 2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돌아보고 지역화폐 운영사업 대행업체 코나아이의 사업자선정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는지 꼼꼼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김도훈 의원

은 “지난 10일 경제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코나아이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계약 이후 급성장한 것에 대해, 대규모 이윤창출 시스템을 경기도가 만들어준 것은 아닌지 질의하고 류광열 경제실장의 답변을 들었으나 여전히 의문점이 해소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