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문평면 출신 조선 최고의 선박 과학자인 체암(遞菴)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임진왜란과 거북선, 나대용 구국정신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1시 나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