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지난 9월 21일 창원 양덕동에 마산 명물 국화를 활용한 수제전통강정 ‘국화야오란다(대표 김원정)’ 점포가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수제전통 강정인 ‘국화오란다’는 100% 쌀 조청과 사탕수수만을 사용해 직접 개발한 국화청을 넣어 건강까지 고려한 간식거리이며, MZ세대부터 5~6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부터 홈 디저트, 답례품 등으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