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반도체 검사용 제품 글로벌 선두기업인 리노공업과 2025년까지 2,002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반도체 검사용 제품 글로벌 선두기업인 리노공업과 2025년까지 2,002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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