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_평택_이전_기념식(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한미연합군사령부가 44년의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평택으로의 이전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의 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