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에 대한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17시 30분 목포경찰서와 소방서 상황실로부터 “보행자가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를 통행하는 과정에서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