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현희 기자] 불가리가 지난 11월 10일 제네바에서 열린 2022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GPHG,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오대시티 상(Audacity Prize)은 혁신적인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워치(Octo Finissimo Ultra watch)에 돌아갔고,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워치(Serpenti Misteriosi High Jewellery watch)는 주얼리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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