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공모전과 캠페인, 챌린지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시책을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향상’을 주제로 관내 초·중학생 대상 그림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