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3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세교로타리클럽과 초평동행정복지센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초평동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한방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초평동 의료지원서비스 활동

초평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세교로타리클럽 및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모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2명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