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겨울은 ‘감빛’으로 물든다
12월 열리는 제20회 양촌곶감축제 앞두고 달콤한 향기 물씬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 주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랑하는 연말 축제인 ‘양촌곶감축제’ 개막이 4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22년 제20회 양촌곶감축제는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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