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산업이자 전세계 신발소재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신발산업협회(회장 문창섭) 주요 회원사가 서부산권 산업벨트 성장세에 주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신발산업의 발전방향과 수출 진흥을 위해 설 립된 협회로, 부산 및 전국 신발관련 기업 2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국제신발협회연맹과 전세계 범한국신발기업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립, 한국신발기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수출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